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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중학생 영어과외 — 2학기 중간고사는 서술형에서 갈립니다

· 아산과외

곡교천 은행나무길이 물들기 시작하면 아산 중학생 학부모님들의 전화가 늘어납니다. 내용은 대체로 하나입니다. “객관식은 그럭저럭 맞히는데 서술형에서 다 깎여요.” 영어 점수가 애매하게 걸려 있는 아이들은 거의 이 지점에서 멈춰 있습니다.

2026년 9월 말, 남은 시간부터 세어 봅니다

오늘은 2026년 9월 29일입니다. 학교 일정은 학교마다 다르지만 2학기 중간고사는 대체로 9월 말에서 10월 초에 치릅니다. 중학생에게 남은 시간이 길지 않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새 교재를 펴는 시기가 아니라, 시험 범위 안에서 확실히 건질 것을 고르는 시기입니다.

  • 2학기 중간고사 — 대개 9월 말~10월 초. 정확한 고사 일정은 학교 가정통신문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 2학기 기말고사 — 대개 12월 초~중순. 중간고사에서 놓친 단원이 여기서 다시 나옵니다.
  • 2027학년도 수능 —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오늘로부터 51일 뒤입니다. 성적 통지는 12월 11일 금요일.
  • 검정고시 — 해마다 두 차례(대개 4월·8월) 치릅니다.

중학생 학부모님께 이 달력을 같이 보여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중학교 영어에서 미뤄둔 것은 사라지지 않고, 위 목록의 마지막 줄에서 다시 만나기 때문입니다.

중학교 영어에서 점수가 갈리는 세 가지

서술형에서 깎이는 아이들을 앉혀 놓고 시켜 보면 원인은 거의 셋 중 하나입니다.

  1. 본문 암기로 버텼다 — 교과서 문장을 통째로 외운 아이는 문장을 바꿔 묻는 순간 무너집니다. 외웠는지가 아니라 문장 구조를 아는지가 서술형의 핵심입니다.
  2. 어휘를 뜻만 안다 — 단어 뜻은 말하는데 품사와 쓰이는 자리를 모릅니다. 그래서 동사가 들어갈 빈칸에 명사를 씁니다.
  3. 철자·수일치·시제에서 흘린다 — 내용은 맞는데 -s, -ed, 관사 하나로 감점됩니다. 이것은 실력이 아니라 점검 습관 문제입니다.

1:1 수업에서는 이 셋을 나누어 잡습니다. 첫 주에는 시험 범위 본문을 아이가 직접 우리말로 끊어 읽게 하고, 못 끊는 문장만 따로 뺍니다. 둘째 주에는 그 문장만 영어로 다시 쓰게 합니다. 셋째 주에는 쓴 답을 스스로 점검하는 순서(주어·동사 수일치 → 시제 → 관사·전치사)를 손에 붙입니다. 이 순서가 몸에 익은 아이는 다음 시험에서 혼자 씁니다.

소수정예 학원보다 1:1 과외가 나은 이유

소수정예라고 해도 한 반에 여섯 명이면 진도는 평균에 맞춰 갑니다. 영어는 아이마다 막힌 지점이 완전히 다른 과목입니다. 한 아이는 관계대명사에서 멈춰 있고, 옆 아이는 단어가 안 외워져서 문장이 아예 안 읽힙니다. 같은 설명을 들어도 둘 중 한 명에게는 쓸 데가 없습니다.

1:1 수업은 반대로 갑니다. 아이가 틀린 문장이 그날의 교재가 되고, 진도는 아이 속도로 갑니다. 특히 서술형은 아이가 쓴 답을 앞에서 고쳐 주는 시간이 필요한데, 이것은 사람이 붙어 있어야만 되는 일입니다. 여러 명을 한꺼번에 보는 수업에서 서술형 첨삭이 잘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초등 1학년부터 재수생까지, 학년대별로 이렇게 봅니다

  • 초1~초2 — 소리와 글자를 잇는 시기입니다. 문법은 넣지 않고 소리 내어 읽기와 짧은 문장 듣기만 합니다.
  • 초3~초4 — 학교에서 영어가 시작됩니다. 알파벳과 기본 어휘, 그리고 영어를 싫어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초5~초6 — 문장 단위로 넘어갑니다. 여기서 주어와 동사를 구분하지 못하면 중1 문법이 전부 암기가 됩니다.
  • 중1 — 자유학기를 운영하는 학교에서는 지필 부담이 적습니다. 이때 어휘와 기본 문장 구조를 쌓아 둔 아이가 중2에서 편합니다.
  • 중2 — 내신이 본격화됩니다. 시제·조동사·to부정사·동명사에서 갈립니다.
  • 중3 — 관계대명사와 분사. 고등학교 독해가 여기서 이어집니다. 서둘러 고등 선행을 하기보다 중3 문법을 확실히 끝내는 편이 낫습니다.
  • 고1 — 내신 영어의 지문 길이가 갑자기 늘어납니다. 중학교까지의 어휘량으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 고2 — 모의고사와 내신을 같이 끌고 가야 합니다. 주간 계획을 나눠 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 고3·재수생 — 남은 시간을 기준으로 거꾸로 짭니다. 취약 유형(빈칸·순서·삽입)을 찾아 그 유형만 반복합니다.

검정고시로 오는 학생도 수능까지 같이 봅니다

학교를 그만두었거나 오래 쉬었던 학생도 상담을 주십니다. 아산과외는 중졸·고졸 검정고시부터 시작해 그 뒤 수능까지 이어서 준비합니다. 검정고시 영어는 범위가 정해져 있어 준비 기간을 짧게 잡을 수 있지만, 그 상태로는 수능 지문이 읽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합격만을 목표로 두지 않고, 합격 뒤에 어휘와 구문을 다시 쌓는 단계를 처음부터 계획에 넣어 드립니다.

아산 아파트 단지와 그 주변 학원가

아산은 동네마다 사정이 많이 다릅니다. 탕정면 명암리 탕정삼성트라팰리스처럼 단지 규모가 큰 곳은 상가에 교습소와 공부방이 여러 곳 모여 있어 선택지가 있습니다. 반면 온천동 아산반도유보라나 아산칸타빌센트럴시티 쪽에서는 아이가 온양 쪽 학원가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녁에 아이 혼자 버스로 왕복 한 시간을 쓰면 공부한 시간보다 이동한 시간이 길어집니다.

학원가가 가깝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다만 “가까운 곳”과 “우리 아이가 막힌 지점을 봐 주는 곳”은 다른 질문입니다. 두 질문을 섞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방문수업과 화상수업, 어느 쪽이 나을까

아산은 방문 가능 선생님 4명, 화상 선생님 673명이 함께합니다. 두 방식은 장점이 다릅니다.

  • 방문수업 — 아이 앞에 사람이 앉아 있습니다. 집중이 잘 안 되는 아이, 연필 쥐는 것을 미루는 아이에게 확실히 유리합니다. 아이가 쓴 서술형 답을 바로 옆에서 짚어 줄 수 있습니다.
  • 화상수업 — 이동이 없습니다. 고를 수 있는 선생님 수가 비교가 안 되게 많고, 늦은 시간이나 주말 이른 시간처럼 방문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됩니다. 필기 화면을 그대로 남겨 복습에 쓸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아이 학년과 성향, 그리고 집 시간표를 들어야 답이 나옵니다. 상담 때 두 방식을 모두 안내해 드립니다. 화상과외 안내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이런 학교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산과외는 충청남도 아산시 초·중·고 90곳의 학교별 페이지를 따로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학교들입니다.

학교 90곳 전체 목록은 아산 학교별 과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학교 이름으로 검색하면 그 학교 페이지로 바로 들어갑니다. 학교별 시험 특징은 확인된 범위에서만 말씀드리고, 확인되지 않은 것을 추측해 드리지 않습니다.

💡 아산과외는 충청남도 아산시 초·중·고 학생의 1:1 맞춤 과외를 돕습니다. 상담은 무료입니다 — 📞 010-6832-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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